이 음반은, 마케도니아의 전통음악을 '바비 세라피모브스키 (Bobi Serafimovski, 재즈뮤지션)'가 연주 및 프로듀싱한 재즈 음반이며, 차분하게 커피를 마시며 듣기에 아주 좋은 음악들로 구성된 음반입니다.  
'바비 세라피모브스키 (Bobi Serafimovski)'는 마케도니아  출생의 재즈 뮤지션이며 기타리스트입니다.

그는 현재 남부 유럽지역에서 널리 알려진 작곡가이며, 프로듀싱, 편곡, 영화음악, TV 스코어 및 광고 음악에서 두각을 일으키고 있는 '인스투루멘탈리스트 (Instrumentalist)'이기도 합니다. 어려서부터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여, 19세 이미 본인의 밴드로 음반을 낸 적이 있으며, 2001년에 발표한 음반 [Too the Roots]가 그리스에서 크게 주목을 받게 됩니다. 또한 2012년 미국에서 [No Border], [Sunrise on the Beach], [Faith in Love] 등의 음악과 음반  활동을 하며 각종 라디오 차트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발표한 음반 [Happiness in My Heart]는 미국과 영국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영화음악 작곡자로써 활발하게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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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주)마코앤메이저엔터테인먼트